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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Trunkgallery News

2007년의 한국미술시장은 사진미디어로의 Art Work을 하는 작가들의 작품에 대해 이해도 관심도 갖지 못했었다. 트렁크갤러리는 그 같은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해 포토아티스트들 만의 편에 서, 그들과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지로 2007년 2월에 종로구 소격동 128-3번지에 둥지를 틀었었다. 어언 6년을 지나 이제 7년째를 접하고 있다.

그간 한 달에 한 작가씩 전시 와 ‘아티스트토크’ 진행, 한국포토아티스트들을 대변하는 갤러리로의 역할 해 왔다. 타 장르의 Art Work 전시를 거부, 외국 Photo Art Work 도 절제하며 한국의 Photo Artist들 만을 지지, 지원 하겠다는 의지로 40여명의 작가들의 전시를 기획진행 하며 오늘 여기에 이르렀다.

그 6년간은 멋모르고 달려들었던 저에게 많은 것을 경험하게 했고 또 내일의 방향도 찾아갈 수 있도록, 갤러리가 나를 이끌었다. 아니 트렁크갤러리에 헌신했던 많은 손길(?)들에 의해 트렁크갤러리가 지속가능하게 했다. 그 첫째가 Photo Artist들이고, 관객들이며, 미술관에서의 Photo Art Work 소장이었으며, 트렁크갤러리의 컬렉터들과 트렁크갤러리에 근무했던 큐레이터들의 협조에 의해서라 생각된다.

2014년 기점으로 해, 우선 내국인에게 만 열린 문을 열어 글로벌 시대에 대응하는 자세를 취하기로 하고, Photo Art Work 만을 지지하던 고집을 접고, 장르확장을 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트렁크갤러리가 철판자제가 주는 차가운 인상을 대체하기 위해 ‘열림’을 느낄 수 있게 갤러리 외벽을 터 “Window Gallery” 공간 확립으로 젊은 독립큐레이터 권 진의 기획진행으로 다양한 장르의 영 아티스트를 초대, “일인일작”전을 시도하기로 했다

트렁크갤러리 대표 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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