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_40x32x15cm_사진,스텐레스스틸,알루미늄_2015
2015exhibit

2015. 6.4 – 6.30 / 홍성도 Sung Do Hong / 진화 · 변화 · 번역 되는몸

전시소개글

홍익대학교 조소과 졸업, 프랫 인스티튜드에서 조각 전공, 8회의 개인전을 비롯하여<Beetween>, <현대미술의 시선>, <헤이리 아트 페스티벌>, <꽃보다 아름다운 몸>등 다수의 기획전과 단체전에 참가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조소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Graduated from the sculpture departments of Hongik University and the Pratt Institute in New York. Has opened eight private exhibitions and participated in numerous group exhibitions, including Exhibition of Between, Gaze of Modern Arts, the Heyli Art Festival and Body More Beautiful than a Flower. Currently a professor at the department of sculpture at Hongik University.

‘진화·변형·번역 되는 몸’

홍성도는 조각가이다 전통적 방식의 조각가가아니라 선택한 오브제 안에 부수고 해체된 오브제를 넣어 조각하는 작가이다.서울에서 전통적 조각교육을 받았으나 홍성도는 1980년대 말과 1990년대 초에 걸쳐서 급진적인 포스트모더니스트의 스타일로 변화하였다.그는 사다리, 책상, 의자 등의 오브제를 걸쳐서 결국 차까지 분해하여, 오브제의 ‘내부’를 노출시키는 건축적 특성을 가진 작업을 시작 하였다.그는 오브제의 본체에 해체된 부분의 오브제를 스테인레스 스틸 와이어를 이용하여 다시 부착시켜왔다.이것은 구조와 형체에 제한을 받는 기능을 뒤틀어 버리는 것 이여서 예측할 수 없는 혼란스러움을 보여주는 결과를 낳는다.

그동안의 와이어 설치작업과 함께 작가는, 최근, 사진작업에 열정을 보이며 사진과 와이어를 결합한 작업을 열어가고 있다.비슷한 방법으로 분해하고 해체 시키며, 작가는 오늘의 현상들을 본다.그의 투어리스트(Tourist) 작업에서 그랬듯이 그는 주로 같은 장소에서 다른 시점에서 찍은 ‘세컨샷’을 함께 사용하는데, 그 장면이 단지순간을 포착 한다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파편’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이번의 트렁크갤러리 에서 전시될 작업은 1995년에 발표한 인체의 연작으로 ‘성형의 진화’에 대한 작업이다. 2015년 20년 후 에 인체에 대한 성형이 ‘진화 된 인체’의 재해석이 될 것이다. 20년 전의 작업이 성형이 진화라는 질문을 던졌다면 2015년의 작업은 오브제와 스테인레스 스틸 와이어를 함께 사용하여 인체가 환경에 의해 ‘진화·변화·번역 된 인체’의 모습을 보여 주게 될 것이다.

Hong Sungdo is a sculptor. Not in the traditional sense of creating a sculpture, but as an artist that deconstructs and fragments his object and sculpts his object into a molded reconstruction.

Although trained as a traditional sculptor in Seoul, Hong Sungdo developed a radical post-modernist style in the late1980’s and early 1990’s. He starts to develop installations of architectonical qualities, dismantling objects, ladders, desks, chairs and finally a car – exposing the ‘insides’ of these objects that are usually taken for granted. Hong reattaches the dismantled parts to the body of the object using stainless steel wires, reconnecting the object after denuding it. The result is an unpredictable chaos, a distortion in which function is subjected to shape and form.

With his wire installations Hong Sungdo paved the way to his more recent endeavors in photography. In applying similar methods of fragmentation and deconstruction, the artist “sets his eyes on” the daily life of others.Having appliedthe similar method such as deconstruction and reconstruction in most “Tourist” series,he often uses a second photo of the same location taken at a later point in time to emphasize that a scene is not merely a moment captured, but is a fragment of a lifetime.

Artworks which will be exhibited at Trunk Gallery are the reinterpretation on the artworks exhibited in 1995, which were about plastic surgery and evolution of human body. In 20 years ago, he questioned that the plastic surgery is to evolve human body. On the other hand, his works with wireinstallation in 2015 present that human body is being evolved by environment.

 

성형_사진,아크릴,알루미늄_50 X 42cm_2015

성형_사진,아크릴,알루미늄_50 X 42cm_2015

 

성형_사진,아크릴,알루미늄_50 X 42cm_2015

성형_사진,아크릴,알루미늄_50 X 42cm_2015

 

성형_사진,아크릴,알루미늄_50 X 42cm_2015

성형_사진,아크릴,알루미늄_50 X 42cm_2015

 

 

성형_사진,아크릴,알루미늄_50 X 42cm_2015

성형_사진,아크릴,알루미늄_50 X 42cm_2015

 

성형_사진,아크릴,알루미늄_50 X 42cm_2015

성형_사진,아크릴,알루미늄_50 X 42cm_2015

 

성형_사진,아크릴_180X100cm_2015

성형_사진,아크릴_180X100cm_2015

 

성형_사진,알루미늄,스텐레스스틸_40x30x10cm_2015

성형_사진,알루미늄,스텐레스스틸_40x30x10cm_2015

성형_사진,알루미늄,스텐레스스틸_50x40x16cm_2015

성형_사진,알루미늄,스텐레스스틸_50x40x16cm_2015

 

 

성형_사진,철,아크릴_27.5x20.5cm_2015

성형_사진,철,아크릴_27.5×20.5cm_2015

 

성형_사진,알루미늄,아크릴_19x12.5cm_2015

성형_사진,알루미늄,아크릴_19x12.5cm_2015

 

 

성형_사진,아크릴,알루미늄_28x23.5cm_2015

성형_사진,아크릴,알루미늄_28x23.5cm_2015

 

성형_20x40x8cm_사진,철_2015

성형_20x40x8cm_사진,철_2015

 

성형_48x43x5cm_사진,알루미늄,아크릴_2015

성형_48x43x5cm_사진,알루미늄,아크릴_2015

 

성형_31x31x3cm_사진,알루미늄,아크릴_2015

성형_31x31x3cm_사진,알루미늄,아크릴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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