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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exhibit

02.10-03.09 / 이치고 스가와라 Ichigo Sugawara / The Bright Forest /

2011.02.10~03.09

이치고 스가와라 The Bright Forest
ICHIGO SUGAWARA / The Bright Forest

오랫동안 빛이란 입자라고 분류되어왔다 그러나 최근에 빛은 입자이면서도 소리와 같이 파장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러한 사실이 발견되기 전까지 일반적으로 우리는 모든 종류의 온기를 가진 파장을 빛을 통해 느꼈다.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 사진이란 것은 대상을 묘사하고 본뜨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을 받아들이고 그것에 반응 하는 방법이었다. 그래서 난 빛과 사진에 대한 뭔가 새로운 통찰력이 필요함을 느끼고 클로디온 기법을 나만의 스타일로 하기로 결정하였다.  콜로디온기법과 디지털기법을 결합하고, 동시에 모니터를 발광체로 이용함으로써 나는 빛을 새로운 형태의 빛으로 재생산시키는 방법을 연구해보았다. 그 결과, 사진이 오랫동안 그래픽의 한 부분으로 여겨져온 원리를 고려해 나는 빛의 새로운 컬렉션을 만들어냈다. 그것이 바로 내가 빛파장그래픽이라고 부르는 사진기법이다.

이러한 빛파장그래픽기법에서 디지털 편집도구를 사용함으로써 원본 사진을 다른 소스의 사진으로 새롭게 만들어낼 수 있는데 그러한 방법을 사용한 나의 전시가 바로 Made in the Shade이다. 유리가 사진들 사이에서 중심의 역할을 하고 각각의 사진들이 서로 반사하면서 존재한다. 거기에, 태양빛과 달빛의 꽃이 함께라면, 이 전시는 바로 ”따뜻한” 공간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전시인 것이다. 물론 이런 전시가 전시공간에 매우 영향을 많이 받지만, 앞서 말한 빛파장그래픽기법을 사용하면 이것은 주변 환경을 이용한 새로운 종류의 사진기법을 가능하게 한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새로운 형태의 빛을 재생산하려 했던 나의 첫 시도에 이어, 나는 앞으로도 더 많이 발전하고 싶다. 현재까지 내가 찍은 모든 사진들은 하나의 라인으로 연결된다. 그래서 촬영하고 창조해내야할 것들이 앞으로도 매우 많다. “밝은 공간이 따뜻한 공간이다”라고 보여지는 공간만 있다면 나는 앞으로 계속해서 더 많은 작품을 만들어낼 것이다.

For a long time, “light” has been regarded as “particle=photo.” However, recently, it is being proved that it is not only “particle=photo,” but “wave,” in the same context as sounds. It is true that before this has been proved, we have felt all kinds of waves accompanied by warmth through “light.”
Furthermore, for me at least, photography has been a way of not “how to portray an object” but rather, “how to react and receive an object.” Thus, I felt that upon questioning the orderly method of “light and photography,” there must be a new insight and this is why I decided to choose “collodion photography” as my own style of photographing.
By combining this conservative “collodion photography” method with the digitalizing method; today’s typical method, and at time using the monitor as a luminous body. I am finding a way to regenerate light as “another form of light.” As a result, where photography was for a long time considered a part of “graphic,” by taking this method into consideration, “a new collection of light” I created. This is how I began to call this new form of photography as “Lightwavegraphy.”

With the help of editorial tools as a result of digitalization, it is possible to reinvent a picture of an original print into a new different source. Thus, I would like to present an exhibition which displays the great glasses like “Made in the Shade,” where the glasses play a center role and with each photograph existing as though they were reflections. Additionally, with the sun’s light and the flower as a result of the moon’s light, it is an exhibition in which the “people” exist as a “warm” place. Of course, although all this depend on the hall, by adding the aforementioned “lightwavegraphy,” I am confident to say that in such an environment, a new type of photography experience is possible. Therefore, with this marking a starting point, I would like to make further advancement. Anyhow, currently, I feel that all the photographs that I have taken until now are connected with one line. Thus now, I have more things to capture and to create. With hopes that places where those photographs exist I the place “a bright place is a warm place,” I would like to continue creating more works.

Lightwavegraphy 논문 중에서 –Ichigo Sugawara이치고 스가와라
“Lightwavegraphy” –Ichigo Sugaw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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